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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6 14:4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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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1.93% 1차 접종 완료
사망사례 AZ 2건, 화이자 2건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6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시민이 백신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2021.04.06.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6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시민이 백신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2021.04.06.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김남희 기자 =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 39일간 100만여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 접종까지 끝낸 국민은 2만7600명을 넘었다.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이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144건이다. 사망 의심 사례는 4건이 늘었다. 방역 당국은 사망과 중증 등 이상반응 사례와 백신 접종 간 인과성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이상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6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을 발표했다.

6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3만5970명이다. 누적 99만9870명이 1차 접종을 끝냈다.

지난 2월26일 예방접종 시작 후 39일간 전 국민(5182만5932명·올해 1월 주민등록 인구)의 1.93%가 1차 접종을 마무리했다.

1분기 접종 대상자 중 누적 1차 접종자는 75만4172명으로 접종률은 85.4%를 나타냈다.

2분기 접종 대상자 중 누적 접종자는 24만5698명으로, 접종률은 5.8%다. 3월23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요양병원·시설 내 65세 이상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에 대한 1차 접종률은 각각 58.7%, 31.5%다.

4월1일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시작한 75세 이상 고령층, 노인시설 이용·입소자, 종사자 등은 6만8323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75세 이상 고령층은 1.5%, 노인시설 이용·입소자, 종사자는 9.1%의 접종이 완료했다.

1분기 접종기관 및 대상자별 1차 접종 현황을 보면 요양병원 18만5697명(88.2%), 요양 시설 10만2084명(91.4%), 1차 대응요원 6만4356명(80.2%),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4만725명(81.9%) 등이다.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자는 316명 늘어 누적 2만7691명이다. 지난달 20일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2차 접종을 시작한 후 14일 만이다.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의심 신고된 사례는 총 1만1141건이다. 신고율은 1~2차 접종자 총합 대비 1.08%다.

백신별 이상 반응 신고율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22%, 화이자 백신 0.33%다.

지난 4일 하루 동안 새로 신고된 사례 144건 중 137건은 예방접종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일반 이상 반응 사례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서 92건, 화이자 백신에서 45건이 신고됐다.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는 3건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에게서 신고됐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추가 신고된 것이 없다.

신규 사망 사례는 4건으로 아스트라제네카 2건, 화이자 2건이었다.

신규 사망 의심 사례 4건을 보면 요양병원 입원환자인 70대 남성 1명이 3월30일 접종을 받고 4월5일 사망했다. 요양 시설 입소자였던 80대 여성은 4월2일 접종 후 4월3일 숨졌다. 4월5일 75세 이상 고령층 접종 대상으로 접종을 받았던 80대 여성과 남성도 각각 1명씩 사망했다. 4명의 사망자 모두 기저질환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 단장은 "해당 사례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신고된 1만1141건 중 98.5%인 1만976건은 일반 이상 반응이었다.

나머지는 아나필락시스 의심 109건, 중증 의심 20건, 사망 36건 등이다.

중증 이상 반응으로 분류되는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8건, 중증 의심 사례는 17건(경련 등 신경계 반응 6건·중환자실 입원 14건) 등이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누적 109건 중 101건은 아나필락시스 양 반응이다. 이는 예방접종 후 2시간 이내에 호흡 곤란, 두드러기 등 증상이 나타나는 아나필락시스와는 다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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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현황은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건으로,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다. 추진단은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사례에 대해 역학 조사를 해 인과성을 평가하고, 주간 단위로 신고 현황을 갱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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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시즌 KLPGA 투어 개막
8일 롯데 렌터카 오픈 시작 대장정
31개 대회·총상금 284억원 '역대 최대규모'
장하나, 사상 첫 통산상금 50억 돌파 초읽기
최혜진, 최단기간 상금 30억 고지 눈앞
'박성현 보유' 시즌 최다상금(13억3000만원) 경신 관심
초대형 루키들 포진, 새로운 필드퀸 탄생 주목
장하나, 최혜진, 홍란(왼쪽부터) [KLPGA 제공]

장하나, 최혜진, 홍란(왼쪽부터) [KLPGA 제공]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코로나19 팬데믹 속 ‘시즌2’를 맞는다. 지난해 5월 전세계 골프 투어 가운데 가장 먼저 시즌을 재개하며 시선을 모은 KLPGA 투어는 시즌 내내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은 철저한 방역 시스템으로 가장 안전한 투어로 자리매김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심각한 가운데 KLPGA 투어가 두번째 시험대에 오른다. 오는 8일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을 시작으로 2021 시즌을 개막, 8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는 31개 대회에서 총상금 284억원을 놓고 치열한 필드 전쟁을 펼친다. 대회 수와 총상금 모두 역대 최대규모다. 대보 챔피언십과 뉴트리 에버콜라겐 챔피언십,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등이 신설됐다. 지난해 신규 대회로 개최하려다 코로나19로 연기됐던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이 12월 싱가포르에서 첫 무대를 갖는다. 〈표 참고〉

역대 최대 상금규모로 펼쳐지는 만큼 상금과 관련한 대기록이 쏟아질 전망이다.

장하나는 개인통산 상금 5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역대 최초 기록이다. 장하나는 2010년 드림투어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47억5391만46원의 상금을 벌어들였다. 대기록까지 약 2억4600만원이 남았다. 장하나는 “통산 상금 1위라는 사실을 지난해 알았다. 운동선수로서 한국 최고라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 대회에 참가할수록 역사도 함께 바뀌니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4년 연속 대상에 도전하는 최혜진은 최단기간 통산 상금 30억원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약 3년 2개월간 26억8803만1042원을 벌어들인 최혜진이 얼마나 빨리 이 고지를 밟을지 주목된다. 종전 최단기간 30억원 기록은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의 ‘6년 26일’이었다.

박성현이 갖고 있는 시즌 최다 상금 기록(2016년·13억3309만667원)이 깨질지도 주목된다. 당시 박성현은 20개 대회에 출전해 7승을 거두고 두 번의 준우승을 기록했다. 올해는 대회 수가 많은 데다 우승상금 3억원이 넘는 대회가 즐비한 만큼, 5년 전 박성현처럼 독보적인 스타가 나올 경우 기록 경신 가능성이 매우 높다.

17년 연속 시드 획득의 대기록을 세운 홍란(35)은 앞으로 출전할 때마다 역사를 새롭게 쓰게 된다. 통산 출전 대회 수(331개)와 최다 예선 통과(275회)에서도 모두 1위에 올라 있기 때문이다. 홍란은 “오직 내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했더니 운 좋게 기록들이 따라와 준 것 같다”고 했다.

김재희, 홍정민, 정지유, 이세희(왼쪽부터) [KLPGA·CJ오쇼핑 제공]

김재희, 홍정민, 정지유, 이세희(왼쪽부터) [KLPGA·CJ오쇼핑 제공]
‘화수분 투어’로 불릴 만큼 매 시즌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는 KLPGA 투어에서 올해는 누가 ‘골프퀸’에 오를지도 관심이다.

지난해 2승의 박현경과 신인왕 출신 조아연, 데뷔 첫해 3승의 임희정 등 21세 동갑내기 삼총사가 최혜진의 독주를 저지할 태세이고, 지난해 신인왕 유해란도 프로 2년차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역대 가장 화려한 루키 라인업이 출격을 대기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김재희(20)는 지난 시즌 드림투어 3승에 상금왕까지 거머쥐며 일찌감치 신인왕 후보 1순위에 올랐다. 2002년생 막내 홍정민(19)은 지난해 점프투어 3개 차전 연속 우승의 신기록을 세워 기대를 모으며, 지난해 4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해 점프투어 데뷔, 정회원 승격, 드림투어 데뷔, 정규투어 입성을 1년 만에 초고속으로 끝낸 무서운 신인 정세빈(20)도 주목할 만하다.

또 18세에 골프를 시작해 7년 만에 정규투어에 데뷔한 정지유(25),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아버지로부터 태권도 DNA를 물려받아 ‘제2의 김세영’을 꿈꾸는 이세희(24), 골프신동 송가은(21), 정지민(25), 박보겸(23) 등도 골프팬들이 주목하는 대형 루키다.파워볼사이트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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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장례식장 가는 길에 단발머리를 자랑했다가 일부 네티즌의 비난으로 결국 관련 게시물을 삭제했다.

서현진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날이 눈물나게 좋네요. 올 봄엔 코앞에 두고 벚꽃 사진도 못찍었는데 껌딱지의 스토킹(지난 주말은 많이 힘들었어..)을 피해 잠시 오전에 잠시 외출”라는 글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하지만 즐겁지 않은 곳에 다녀올게요. 저..장례식장 갑니당. 근데 머리가 넘 맘에 들어서 아직 출발도 안하고 셀카. 육아. 셀피. 단발컷. 단발스타일”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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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서현진은 장례식장에 가는 만큼 검은색 셔츠에 재킷을 입고 진주 목걸이를 한 셀카를 공개했다.

그런데 일부 네티즌이 서현진의 해당 게시물을 지적했다. 유가족에게는 장례식을 치르는 과정이 힘들고 슬픈 시간인데, 서현진이 ‘즐겁지 않은 곳’이라고 표현하고 장례식장에 가는 길인데 단발머리가 마음에 들어 셀카를 찍어 공개한 행동이 경솔했다는 반응을 보인 것.

네티즌들은 “신중했어야”라는 반응을 보였고 결국 서현진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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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현진은 지난달 긴머리를 싹뚝 자르고 단발이 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벼르고 벼르다가 완성된 new haircut. 커트 하면서도 계속 긴가민가..소원 풀었네. 이제 관리 잘해보자”라고 했던 바.

이어 지난 1일에는 “단발중독. 한번 자르니 자꾸 짧아진당..평소라면 절대 못할 파란색 브릿지도 해보구. 실컷 머리에 장난쳤어요. 요가 가기 전 한 컷”이라며 “근데 출산하고 다시 난 머리카락이 많이 얇아졌네요 . 나 인간 빗자루 모발이었는뎅. 그래두 이쁘다니깐”이라며 더욱 짧아진 단발 스타일을 공개하기도 하는 등 새롭게 시도한 단발머리 관련 사진을 게시해왔다.

하지만 단발머리 관련 게시물은 장례식장 가는 길에도 이어졌고 결국 경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파워볼사이트

한편 서현진은 2017년 다섯 살 연상 의사 남편과 결혼해 2019년 아들을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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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다. 김은혜 치어리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창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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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다. 김은혜 치어리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창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4.04/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4일 창원NC파크 홈 팀 응원단.

치어리더 한 명이 스카이치어리더팀과 함께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무대에 오른다. 데뷔전을 치르는 막내 치어리더. 미스 경남 출신 김은혜씨(26)다.

김씨는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다. 2020 미스코리아 경남 미(美)이자 포토제닉으로 선발된 미인대회 출신 치어리더. 유례를 찾기 힘든 케이스다.

하지만 공인 미인에게도 치어리더 도전은 쉽지 않은 난제였다. 가장 큰 극복 과제는 안무였다.

"너무 긴장을 많이 해 실수가 많았던 것 같아요. 알던 것도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머리가 하얘졌던 것 같아요. 관중 분들도 잘 안 보였고요.(웃음) 응원이 끝날 때쯤 되니까 조금씩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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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다. 김은혜 치어리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창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4.04/
여러 방면의 다양한 재능을 갖춘 특이 이력의 소유자. 딱 하나, 평소 춤에는 특별한 소질이 없었다.

그럼에도 쉽지 않은 치어리더 세계에 도전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음악도 하고 싶었고, 뷰티도, 모델 일도, 다양한 분야를 생각하고 있었어요. 정말 우연한 기회에 지인 분의 소개로 치어리더를 하게 됐어요. 결심하고 나서부터 응원과 안무 연습에 집중했죠. 저는 집중 하고 파고드는 스타일이거든요.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여전히 어려움 투성이에요."

완성된 치어리더의 탄생에 3개월은 사실 너무 짧은 시간이다. 무대에 서는 건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이었다.

하지만 김은혜씨에게는 남다른 점이 하나 있었다. 바로 일에 대한 무한 열정과 근성이었다. 늘 밝고 씩씩하게 도전하는 부산 아가씨 앞에 불가능이란 장애물은 없었다.

하지만 시간 단축에는 그만한 대가가 따랐다. "심한 몸살이 두번 났고, 안무 연습 과정에서 발목을 심하게 다친 적도 있다"는 것이 치어리더 속성 도전 과정을 지켜본 주위의 증언이다. 마음고생도 심했다.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군무 연습 과정에서 초보인 자신이 번번이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 동료 선배들에게 너무나 미안했다. 선배 앞에서 눈물을 펑펑 쏟기도 했다.

어김 없이 찾아온 2021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 봄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초보 치어리더의 희망찬 도전 무대도 본격 시작됐다.

긴장된 첫 무대를 마친 김은혜씨는 "평생 흑역사로 남을 것 같다"며 밝게 웃었다.

그러면서도 특유의 씩씩함은 잃지 않았다. 매 시즌 드라마틱하게 발전해온 NC 다이노스 선수단처럼 매 경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NC 팬들에게 약속했다.

"올해도 당연히 NC 다이노스가 강력한 우승후보잖아요. 안무도 서툴고 부족한 점 투성이지만 늘 열심히 최선을 다해 다이노스를 응원하는 김은혜가 되겠습니다. NC 다이노스 화이팅! 사랑합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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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다. 김은혜 치어리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창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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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다. 김은혜 치어리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창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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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MC 박군과 리빙 메이트 정해진이 웨딩 화보에 도전했다.

박군과 정해진은 최근 진행된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 촬영에서 예비 신혼 부부를 위한 웨딩 핫플레이스를 찾아 셀프 웨딩 도전기를 담았다.

두 사람은 웨딩 전문 매장을 찾아 턱시도와 웨딩 드레스를 알아 본 후 전지현, 한고은, 권상우-손태영 부부 등 스타들의 웨딩 화보를 촬영한 김보하 사진 작가를 만나 웨딩 화보를 촬영했다.

박군과 정해진은 김보하 작가에게 만남부터 일일 예비 부부가 되기까지 이야기를 전하며 영화 ‘타이타닉’ 콘셉트의 웨딩 화보를 원했다. 김보하 작가는 “좋은 것 같다”고 답하면서도 “두 사람의 이야기가 영화 ‘첨밀밀’ 주인공들의 만남과 비슷한 것 같다”고 ‘첨밀밀’ 콘셉트의 웨딩 화보를 제안했다.

이에 두 사람은 김보하 작가의 제안대로 웨딩 화보를 진행했다. 다정한 포즈에 어색하고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김보하 작가의 디렉팅에 따라 디테일을 살리며 스토리 있는 웨딩 화보를 완성했다.

박군과 정해진의 웨딩 화보 촬영을 마친 후 김보하 작가는 “연인처럼 잘 하셨다”고 칭찬을 했고, 두 사람은 결과물에 흡족해 했다. 박군은 “프로는 다르더라. 어색해서 어쩔 줄 몰라 했는데 김보하 작가님이 리드해줘서 촬영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군과 정해진의 셀프 웨딩 도전기는 4월 6일 오전 11시 SBS FiL과 라이프타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SBS FiL)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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