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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6 09:5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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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복 쿠온 출판사 대표


"번역서 뿐만 아니라 한국 원서도 많이 팔려요.1주일에 200권 씩 주문하는데 다 팔리죠. ”

200여개 서점이 몰려있는 도쿄 진보초 책방 거리에 한국문학 전문 서점 ‘책거리’를 운영하고 있는 김승복 대표는 좋아하는 콘텐츠나 대상이 생기면 그 나라 언어를 배우려 하듯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어로 된 소설을 찾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주로 10대,20대다.홀짝게임

그는 책을 찾는 어린 친구들을 보면서 “정치가들보다 현명한 독자들이 한일 관계를 멋지게 이끌어갈 수 있지 않을까”하는 희망마저 품는다.

코로나 영향으로 지난해 4,5월은 문을 닫았지만 한국문학을 찾는 독자는 늘었다. 십수년간 일본에서 한국 책을 팔기 위해 고군분투해온 그는 요즘 정말 변화를 실감한다고 말한다. 사실 그동안 일본에서 한국문학은 존재감이 없었다. 몇 년 전 부터 한국문학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펼쳐오고 있는 그는 오는 5월엔 K북페어를 열 예정이다. 올해 5회째로 크고 작은 서점 200여곳이 참여한다.

2019년부터는 작가, 북 디자이너, 번역가 등이 독자들과 만나는 K북 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지난해엔 코로나 19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한강 작가의 책 번역가 네 명의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올해는 11월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가 용이한 온라인의 장점을 살리고 직접 만나는 대면 활동의 장점도 함께 살리기 위해서다.

해마다 진행하는 번역콩쿨도 200여편이 응모하는 등 반응이 좋다. 한국 단편문학 두 편을 과제작으로 걸고 최고의 번역을 뽑는다. 올해 과제작은 원로작가 윤후명의 ‘하얀배’와 신인작가 황모과의 ‘모멘트 아케이드’다. 7월까지 응모를 거쳐 선정작은 책으로 출간된다.

그는 이런 다양한 한국문학 관련 행사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최근 사단법인 K북진흥회를 설립했다. 일본의 유명소설가, 대형서점 대표 등을 이사로 영입됐다.

김 대표는 “한국문학의 위상이 높아져 일하기가 수월해졌다”고 말한다. 그는 한국문학의 해외 진출에 이런 작업이 다른 나라에서도 하나의 모델이 될 수 있길 기대했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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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지형준 기자]LG 류지현 감독이 첫 승 기념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첫 승’

LG 트윈스 프랜차이즈 출신으로는 처음 LG 사령탑에 오른 류지현 감독이 데뷔전에서 첫 승을 올리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시즌을 치르며 언젠가 챙길 승리지만 데뷔전에서 첫 승의 의미는 남다르다. 자칫 패배가 길어지면 초조해지고 팀 분위기가 가라앉기 때문이다. 데뷔전 승리로 부담감을 떨쳐낸 류지현 감독은 ‘신바람 야구’에 신바람을 낼 수 있게 됐다.


[OSEN=지형준 기자] LG 류지현 감독이 경기에 앞서 생각에 잠겨 있다. /jpnews@osen.co.kr


LG는 지난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지난해 챔피언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첫 경기에서 2-1 신승을 거뒀다.

NC 나성범이 1회 LG 선발 케이시 켈리를 상대로 선제 솔로포를 쏘아 올렸지만 김현수가 3회 동점 적시타에 이어 7회 역전 결승 적시타를 때려냈다.

경기 후 류지현 감독은 "선발 켈리가 5회까지 잘 던지며 자기역할을 잘 해주었고 이어던진 함덕주 정우영 고우석 필승조가 완벽하게 막아줬다"면서 "선수들 모두 잘해주었고 더불어 시즌 첫 경기에 멀리 창원까지 오셔서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꼭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첫 승을 거둔 또 다른 주인공은 지난달 25일 두산 베어스와의 2대2 트레이드로 LG 유니폼을 입은 함덕주다.


[OSEN=창원, 지형준 기자]6회말 LG 함덕주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LG 함덕주가 NC 권희동을 삼진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창원, 지형준 기자]LG 함덕주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창원, 지형준 기자]LG 라모스가 호투를 펼친 함덕주와 즐거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함덕주는 1-1 동점이던 6회말 켈리에 이어 등판해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하며 애런 알테어, 권희동, 박석민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솎아냈다. 양 팀 모두 매 이닝 출루하면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만들었던 상황이었는데 함덕주가 3연속 삼진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경기 후 함덕주는 “너무 떨렸다. 뭔가 새로운 느낌으로 개막을 맞이하다보니까 많이 긴장도 했던 것 같다. 색다른 느낌이 들었던 개막전이었다”면서 “모든 환경이 바뀌었고 모든 게 좋은 모습 보여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긴장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OSEN=지형준 기자]LG 류지현 감독이 김동수 수석코치와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LG 함덕주가 이형종의 호수비에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적 후 첫 승이기에 내심 공을 챙길 법 했지만 류지현 감독의 데뷔 첫 승 공이기도 했기에 함덕주는 “욕심 내지 않았다. 나는 그래도 프로에서 승리를 좀 해봤다. 감독님 첫 승이 우선이다”고 활짝 웃었다.


[OSEN=창원, 지형준 기자]LG 류지현 감독이 코칭스태프와 첫 승을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창원, 지형준 기자]LG 김용의가 류지현 감독의 첫 승 기념구를 주장인 김현수에 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창원, 지형준 기자]LG 김현수가 류지현 감독에게 첫 승 기념구를 전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첫 승’의 부담감을 떨쳐 낸 류지현호는 이제 수원에서 KT위즈와 주중 3연전에 나선다. 그리고 홈에서 SSG와 주말 3연전을 펼친다. 함덕주는 9일 홈 개막전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파워볼사이트


[OSEN=지형준 기자]데뷔전 승리를 거둔 LG 류지현 감독이 인터뷰에 앞서 환호하는 팬들에 인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데뷔전 승리를 거둔 LG 류지현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LG 함덕주가 승리를 거두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1994년 이후 26년째 우승에 목말라 있는 LG가 올 시즌 어떤 성적을 거둘지, 류지현 감독의 한 달 +2승 목표가 계획대로 이뤄질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일단 출발은 순조롭다. /jpnews@osen.co.kr

기사제공 OSEN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달려라 댕댕이’ 반려견들과 댕댕이들이 오랜만에 만나 포복절도 웃음을 터뜨렸다.

4월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두근두근 레이스 달려라 댕댕이’(이하 '달려라 댕댕이')에서는 정식 어질리티 대회를 한 달 앞두고 핸들러와 댕댕이들의 중간 점검이 진행됐다.

1회 오프닝 이후 오랜만에 만난 '달려라 댕댕이' 식구들은 근황 토크로 포문을 열었다. 반려견 지도사 3급 자격증을 취득한 이태성, 김지민의 노력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느낌이와 차분해진 나리, 김수찬과 유치원 체험을 하며 사회성을 기른 은찬이, 태풍이와 훈련하며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있는 심진화와 그런 심진화에게 명품가방 공약을 건 김원효. '달려라 댕댕이' 식구들이 한 달 동안 어질리티 훈련과 함께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알 수 있었다.

이후 본격적인 중간 점검이 시작됐다. 가장 먼저 나선 팀은 이태성과 카오. 카오는 이태성의 구호에 맞춰 폴짝폴짝 허들을 넘고 터널을 통과했다. 이에 MC 문세윤은 “감동이 있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두 번째 팀 김지민과 느낌이가 나섰다. 김지민의 노력과 달리 느낌이는 다소 어질리티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느낌이가 경기장을 이탈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놀라운 기적이라며 김지민과 느낌이를 격려했다.

세 번째 팀은 김수찬과 은찬이. 소심했던 은찬이는 놀라운 반전을 보여줬다. 안정적인 스피드로 허들, 터널 등을 통과하며 NEW 에이스에 등극한 것. 네 번째 팀은 이태성과 몬드. 몬드의 강력한 에너지에 이태성은 잠시 꽈당하고 넘어졌다. 하지만 놀라운 반사신경을 자랑하며 바로 일어났고, 이태성에 맞춰 몬드도 최강 스피드를 자랑했다. 다섯 번째 팀은 심진화와 태풍이. 에이스 태풍이는 핸들러 심진화의 실수로 살짝 아쉬운 결과를 받았다. 이에 심진화가 더욱 의지를 다지게 됐다.

누군가에게는 뿌듯하고 누군가에게는 의지를 불태운 중간 점검이 끝난 후, 훈련사들의 회의를 통해 '달려라 댕댕이' 식구들의 어질리티 대회 코스가 확정됐다. 이를 계기로 '달려라 댕댕이'식구들은 좀 더 뜨거운 교감과 훈련을 거듭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후에도 '달려라 댕댕이' 식구들은 흥 폭발, 에너지 폭발 멍랑 운동회를 하며 포복절도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

1회 오프닝 당시 크게 짖는 댕댕이들은 촬영을 위해 잠시 대기실로 이동해야 했다. 하지만 이날, 1회 때와 비교하면 훨씬 더 안정적으로 댕댕이들과 함께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 그동안 '달려라 댕댕이' 식구들이 얼마나 최선을 다해 훈련했는지, 교감하고자 노력했는지 알 수 있었다.

이날 심진화는 “태풍이가 복덩이다. 같이 뛰다 보니 살이 빠졌다”라고 했다. 심진화가 다이어트 효과를 볼만큼, 복덩이라고 뿌듯해할 만큼 태풍이와 교감한 것. 이렇게 노력하고 교감하는 '달려라 댕댕이' 식구들이 과연 어질리티 대회에서 어떤 도전과 성취, 감동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두근두근 레이스 '달려라 댕댕이'’는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이후 같은 날 밤 9시 30분 MBC스포츠플러스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두근두근 레이스 '달려라 댕댕이'’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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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SSG 랜더스 구단주인 '용진이형' 정용진(53) 신세계 부회장이 창단 첫 승리의 주역에게 깜짝 선물을 선사했다.

SSG는 지난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개막 첫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창단 첫 공식 경기에서 창단 첫 승리를 기록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한 것. SSG 유니폼을 입자마자 멀티홈런을 폭발한 최주환이 수훈갑이었다.

정용진 구단주는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용진이형 상'을 제정해 SSG의 창단 첫 승리를 이끈 주인공인 최주환에게 첫 수상의 영광을 안겼다.

상장에는 '위 선수는 2021년 개막전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SSG 랜더스 창단 첫 승리를 견인하였기에 '용진이형 상'을 수여하고 매우 매우 칭찬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또한 'PLAYER OF THE GAME(오늘의 수훈선수)'라는 문구를 보아 앞으로 승리를 이끈 주역에게 매번 수상의 영광을 안길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1호 수상자'인 최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상 소식을 알렸다. "생각지도 못했던 정용진 구단주님 깜짝 서프라이즈 '용진이형 상'"이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않은 최주환은 부상으로 받은 명품 한우 세트를 공개하며 "너무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고 힘내서 야구 잘 하겠습니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용진이형'의 특급 복지에 SSG 선수들도 감탄할 법도 하다. 앞으로도 계속 SSG 선수들에게 '용진이형 상' 수상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선수들이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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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이형 상'을 수상한 최주환이 자신이 받은 상장과 한우 세트 선물을 공개했다. 사진 = 최주환 인스타그램 캡쳐]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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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선수들이 올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수 있다.
▲ 많은 선수들이 올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여름이 다가오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6일(이하 한국시간) “한 전문가가 왜 올여름이 토트넘 팬들에게 정말로 두려운 시간이 될 것인지 설명했다”라며 리즈 유나이티드 출신 축구 전문가 노엘 웰란의 전망을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4일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4위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토트넘은 승점 49점으로 6위에 머물렀다.

지금 순위라면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없다. 만약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에 뛰지 못한다면, 최고의 무대를 원하는 주축 선수들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웰란은 ‘풋볼인사이더’를 통해 “토트넘은 정말 걱정돼 보인다. 시즌이 끝났을 때 그곳에 없을 선수들을 생각해봐라. 델레 알리, 해리 케인, 손흥민,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등이다. 이 선수들을 어떻게 대체할까? 사실 토트넘 팬으로서 정말 두렵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그들의 센터하프는 정말 문제가 있다. 다빈손 산체스는 제대로 뛰지 못하며, 에릭 다이어는 일관성이 없다. 알데르베이럴트는 오랫동안 자리만 채우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큰 선수들을 잃으면 수백만 파운드의 손해를 보게 된다”라고 수비 문제를 지적했다.동행복권파워볼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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