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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3 18:25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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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전 시장, 조정상 위원장… 서로 다른 주장

[백승일 기자(bluesky-mitra@hanmail.net)]

▲ 충남 서산시 수석동 도시개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당시 사업을 추진했던 이완섭 전 서산시장(왼쪽)과 수사를 촉구하는 조정상 정의당 서산태안 위원장이 진정서 관련 진실공방을 하고 있다. ⓒ인터넷 갈무리
지난달 31일 조정상 정의당 지역 위원장이 충남 서산시 수석동 땅투기 의혹 조사 진정서를 경찰에 제출한 가운데 당시 수석동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했던 이완섭 전 서산시장이 진정서 내용 중 일부가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2021년 3월7일, 16일, 18일, 24일, 27일, 29일, 4월1일, 2일자 대전세종충청면>

지난 2일 이완섭 전 서산시장은 "프레시안에서 보도한 진정서 내용 중 '앞서 이완섭 전임 시장이 발언했듯이 이에 대해 마땅히 서산시가 당사자를 고발하여 정식 수사를 의뢰했어야 함에도 서산시 차원의 정식 조사와 수사 당국의 수사는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부분이 허위"라며 "본인은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파워사다리게임

이어 " '마땅히 서산시가 당사자를 고발해 정식 수사를 의뢰했어야 함에도'라는 말은 자신이 한 적이 없다"며 "조정상 위원장에게 사실 관계를 확실하게 따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당사자가 얘기한 적이 없는 말을 사실인 양 얘기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해 조정상 정의당 서산태안위원장은 "진정서의 내용은 서산시의회 속기록에서 발췌한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조 위원장은 "2016년 10월 17일에 열린 제217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는 당시 임재관 의원이 '이완섭 시장이 각 읍·면·동 연두순방 시 시민과의 대화 때 공약사항으로 임기 내 첫 삽 뜬다고 하여 그게 터미널 이전으로 확정된 것인 양 소문이 나고 터미널 후보지도 수석동 소재이고 해당 토지도 거래가 빈번히 이루어져 갑자기 가격도 서너 배는 뛰었다고 합니다'라고 발언 하자 이완섭 시장은 '그런 소문들에 대해서 검찰에 고발을 해서 진위를 전부 찾아내고 싶습니다'라고 답변한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조정상 위원장은 "문제가 되고 있는 내용은 앞에서 제시했듯이 이 전 시장 재임 시절 의회 시정질문에서 본인이 말한 내용이기에 허위가 아니다"라며 "저는 수석동 땅투기 의혹을 밝히고 싶은 것이지 이완섭 전 시장님의 명예를 훼손할 의도도 없었고 훼손한 것으로 보이지도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이완섭 전 서산시장은 지난 27일 수석동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자신과 자신의 주변을 겨냥한 아니면 말고 식 또는 의혹 부풀리기 세력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백승일 기자(bluesky-mitr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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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최규한 기자]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전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무사 1루 상황 삼성 이학주의 펜스 맞는 안타 때 주자 이헌곤이 키움 좌익수 이용규의 캐치를 보고 아웃으로 판단, 1루로 귀루했다. 하지만 심판진은 캐치 아웃 선언을 안했고, 1루로 귀루한 김헌곤은 타자 주자 이학주를 추월하게 돼 더블아웃 됐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심판진에게 질문하는 이학주와 김헌곤. / dreamer@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삼성 라이온즈 이학주(30)가 보기 드문 장면을 여러차례 연출하며 시즌 첫 경기부터 힘든 하루를 보냈다.

이학주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개막전에 8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삼성은 1-6으로 패했다.

지난 시즌 64경기 타율 2할2푼8리(206타수 47안타) 4홈런 28타점으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둔 이학주는 올 시즌 달라진 모습을 약속했다. 하지만 두 차례 황당한 장면의 주인공이 되면서 아쉽게 개막전을 마쳤다.

첫 번째 장면은 5회말 수비에서 나왔다. 팀이 0-1로 지고 있는 5회 1사 1루에서 송우현의 타구가 높게 떴다. 야수가 잡기에는 체공시간이 충분한 타구였지만 이학주와 좌익수 피렐라가 겹치면서 모두 타구를 잡지 못했고 이학주는 제빨리 공을 다시 잡았다.

하지만 이학주가 타구를 놓친 것을 아쉬워하며 잠시 멈칫한 사이 3루주자 김혜성이 홈을 파고 들었고 이학주는 뒤늦게 홈으로 송구를 했지만 김혜성이 더 빨랐다.

허무하게 추가점을 내준 이학주는 6회초 공격에서도 황당한 일을 겪었다.

삼성은 0-2로 지고 있는 6회초 선두타자 김헌곤이 안타로 출루하며 득점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학주의 타석에 또 황당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학주는 요키시의 공을 잘 밀어쳐 좌측 담장 근처까지 날아가는 큰 타구를 날렸다. 좌익수 이용규는 펜스에 몸을 날리며 타구를 잡아냈지만 3루심은 타구가 펜스에 맞고 글러브에 들어갔다고 판정했다.

그런데 여기서 2루를 지나고 있던 김헌곤이 타구가 잡혔다고 판단하면서 상황이 꼬이기 시작했다. 김헌곤은 급하게 귀루를 했고 김헌곤의 귀루를 본 이학주는 당황한듯 1루와 2루 사이에 멈춰섰다. 그 사이 2루수 서건창이 2루 베이스를 밟아 김헌곤이 포스아웃됐고 이학주는 1루수 박병호에게 태그 아웃되면서 순식간에 아웃카운트 2개가 올라갔다. 삼성은 김헌곤의 판단미스로 무사 1, 2루가 될 수 있는 찬스를 날렸다. 홀짝게임

기회를 날린 삼성은 결국 무기력하게 개막전 패배를 당했다. 1년에 한 번 겪기도 어려운 일을 개막전부터 두 번이나 겪은 이학주는 아쉬움을 삼켰다. /fpdlsl72556@osen.co.kr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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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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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인스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딸의 성장에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3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 이렇게 길어진 거야?"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소영 오상진 부부의 딸 셜록의 모습이 담겨있다. 폭풍성장한 셜록이는 귀여운 뒷모습을 자랑한다.

그런 셜록이의 성장에 아쉬워하는 김소영은 "아빠는 부쩍 커서 말도 알아듣고 좋다고 하는데. 엄마는 신생아 때 응애 소리가 벌써 그립고, 아기다운 엉뚱한 행동도 좋고 더 천천히 컸으면 좋겠어요"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많은 육아맘들이 공감했다.

한편 김소영은 오상진과 지난 2017년 4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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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수원 삼성 팬들이 정의도 없고 지성도 없고 상식도 없다는 걸개를 내걸었다. 전북 현대는 경기 승리 후 공식 SNS를 통해 이를 보란듯이 '이기는게 상식'이라는 문구로 대응했다.

수원 삼성은 3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1 K리그1 7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선제골은 전북이 가져갔다. 전반 20분 왼쪽에서 오른발로 감아올린 코너킥을 전북 수비수 최보경기 공격 가담해 골키퍼 앞에서 헤딩하며 골을 넣은 것. 전북은 전반전 단 하나의 유효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후반 들어 수원이 맹공을 퍼부었다. 전북은 홍정호와 송범근 골키퍼를 중심으로 버텨냈다. 수원은 김건희, 니콜라오 등을 투입하며 더 공격에 박차를 가했다. 하지만 오히려 교체선수인 전북의 일류첸코가 후반 28분 오른쪽에서 이용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36분에는 문전 혼전 상황에서 일류첸코가 내준 패스를 바로우가 가볍게 왼발로 밀어넣으며 전북은 3-0을 만들었다. 후반 추가시간 수원 김태환이 페널티킥을 만들었고 염기훈이 키커로 나서 성공시켰지만 벌어진 스코어를 따라가기엔 역부족이었던 수원이었다.

이날 경기 전 수원 팬들은 백승호 논란에 대한 항의 걸개를 내걸었다. '정의도 없고, 선도 없고, 지성도 없고 상식도 없다'며 전북을 비난했다. 지성과 상식은 구단 어드바이저인 박지성과 감독이 김상식의 이름을 딴 언어유희이기도 하다.

이를 의식했는지 경기 후 전북 공식 SNS는 3-1로 승리한 결과를 올리며 "이기는게 상식"이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2일 백승호 측이 공식 입장문을 내며 전북-수원-백승호 간의 갈등이 더 첨예해지는 상황에서 전북 공식 SNS까지 나서 수원 팬들의 걸개에 대응하는 듯한 모습이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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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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