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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7 17:17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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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tary recruitment ceremony in Hanoi

Recruits wearing face masks line up during a military recruitment ceremony held at Dong Da district in Hanoi, Vietnam, 27 February 2021. More than 4,000 recruits attend the recruitment ceremony in 30 districts of Hanoi on 27 February. Before joining the army, all the recruits were tested for Covid-19 coronavirus amid the Covid-19 pandemic situation. EPA/LUONG THAI LI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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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나승엽이 2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청백전을 소화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롯데 자이언츠 신인 나승엽이 선배들과 치른 첫 청백전에서 안타를 신고했다.FXCITY

나승엽은 2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1차 청백전에서 청팀 7번 중견수로 나와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6회초 김원중을 상대로 중전안타를 때려냈다.

이달부터 사직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 롯데는 이날 첫 청백전을 진행했다. 선공을 맡은 청팀은 안치홍(2루수)~손아섭(우익수)~전준우(좌익수)~한동희(3루수)~정훈(1루수)~김준태(지명타자)~나승엽(중견수)~배성근(유격수)~강태율(포수)~최민재(지명타자)로 타선을 꾸렸다.

백팀은 딕슨 마차도(유격수)~이병규(1루수)~김민수(2루수)~신용수(지명타자)~오윤석(3루수)~김재유(중견수)~추재현(우익수)~지시완(포수)~강로한(좌익수)~정보근(지명타자)으로 라인업을 짰다.

승리는 백팀의 몫이었다. 5회 김재유의 1타점 중전안타를 시작으로 2점을 뽑았고, 6회에도 오윤석의 2타점 좌전안타를 앞세워 3점을 추가해 5-0으로 이겼다. 경기는 6회까지만 진행됐다.

청팀에선 선두타자로 나온 안치홍이 홀로 2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또, 기존 포지션인 3루수가 아닌 중견수로 나온 나승엽은 6회 첫 안타를 신고했다.

경기를 지켜본 롯데 허문회 감독은 “추운 날씨임에도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했다. 잘 준비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투수들은 컨트롤이 좋았고 볼넷도 거의 내주지 않았다. 타자들도 타석에서 승부하는 모습을 보니 지난해 이맘때보다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고 총평했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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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펜트하우스2' 김영대, 김현수 절절한 눈맞춤 현장이 포착됐다.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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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 김현수와 김영대가 쓸쓸한 눈빛 맞춤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단짠 애틋' 투 샷이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무엇보다 첫 방송 만에 최고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린 '펜트하우스2'는 3회에서 또다시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천서진(김소연)의 '쉐도우 싱어'로 등장하면서 최대 약점을 움켜쥐게 된 오윤희(유진)이 천서진에게 은퇴를 요구했던 상황.

그 사이 미국에 있던 오윤희의 딸 배로나(김현수)가 엄마 오윤희 몰래 천서진에게 청아예고 재입학을 부탁하는 데 이어, 헤라키즈들의 모함으로 폭행 사건에 휘말리면서 궁지에 몰렸다. 이에 천서진은 배로나를 방패막으로 삼아 오윤희의 은퇴 협박에 맞서고 배로나의 재입학을 허가했다.

이와 관련 김현수와 김영대가 아련한 분위기로 마주선 '단짠 애틋' 현장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중 청아예고에 재입학한 배로나가 주석훈이 있는 피아노 연습실에 찾아온 장면.

피아노 연습을 하고 있던 주석훈 곁으로 배로나가 다가서지만 주석훈은 이내 자리를 떠나려 하고, 이때 배로나가 주석훈을 붙잡으면서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러나 배로나의 애틋한 붙잡음에도 주석훈은 차가운 눈빛을 드리우며 돌아선 상황.

과연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풋풋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펜트하우스' 시즌1에서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커플로 설렘을 자극했던 김현수와 김영대는 살인자 딸과 피해자 아들이라는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하며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던 터.

그러나 극중 배로나 엄마 오윤희(유진)가 누명을 벗게 되면서 배로나, 주석훈 커플의 행보에 응원 물결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단짠 애틋' 현장에서 김현수, 김영대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주위를 밝히는가 하면 카메라 앞에서는 진지한 눈빛을 반짝이며 현장의 몰입도를 끌어올려, 앞으로 두 사람의 케미에 더욱 기대감을 모았다.

제작진은 "김현수와 김영대는 현장에서도 귀여운 케미로 스태프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고 있는 커플"이라며 "로나, 석훈에게 또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4회(오늘)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4회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머니투데이 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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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근무 중 음주·변호사 유착 등의 의혹으로 감찰을 받고 있는 전 서울 강남경찰서장(총경)이 최근 자신에게 제기된 '리조트비 건설업자 대납 의혹'에 대해서 부인했다.동행복권파워볼

27일 박모 총경은 입장문을 통해 "건설업자 대납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박 총경은 "본인의 시골집이 현재 있으며 잘 정리돼 있어 숙식에 문제가 없다"면서 "처가도 인근이라서 굳이 비싼 리조트를 이용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채널A는 박 총경이 경남 남해에 위치한 하루 50만원이 넘는 호화 리조트를 수차례 방문하고 그 비용을 친분 있는 건설업자에게 내도록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박 총경은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불법 마스크를 아내의 약국에 판매케 해서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재고가 있는 경우 정부에서도 신속 판매를 요구하는 상황이었다"면서 "해당 업자에게 계약이 된 것이 아니라면 약국을 통해 원가가 아닌 판매가로 구매해줄테니 가능한지 그 여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가 300여장, 다른 약국이 2000여장 구매했고 세금계산서도 있다"면서 "다른 업체도 문의를 한 것으로 기억되나 판매 계약이 돼 있어 안된다는 업체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박 총경 관련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 25일 그를 대기 발령하고 감찰에 나섰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박 총경이 2019~2020년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으로 근무하던 때 근무 시간에 낮술을 마시고 늦게 복귀하거나 술자리에 수시로 부하 여성 경찰관을 불러냈다는 의혹을 들여다 보고 있다.

아울러 박 총경은 지능범죄수사대장 시절 사건을 수임한 경찰 출신 변호사와 유착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박 총경은 해당 의혹에 대해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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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결 기자 han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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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거취 일임' 5일 지났지만..문 대통령 사표수리 여부 고심중
靑안팎은 사표수리 가능성에 무게..사표 반려 여지도 배제 못해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 2020.12.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 2020.12.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김현 기자,김상훈 기자 =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 파동 불씨가 여전히 꺼지지 않은 분위기다.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휴식을 취하고 22일 청와대로 출근한 신 수석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자신의 거취를 일임하면서 이번 파동이 일단락되는 듯 했지만, 신 수석의 거취가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라는 전언들이 적지 않다.

27일 청와대에 따르면, 청와대는 신 수석의 거취와 관련해 함구하고 있는 상태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전날(26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신 수석의 거취에 대한 질문에 "지금 그 문제와 관련해선 알려드릴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신 수석은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앞두고 박범계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간 이견을 중재하고 있었는데, 박 장관이 신 수석과 조율이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 대통령에게 승인을 받아 일요일이었던 지난 7일 인사안을 발표했다. 이에 자존심을 구긴 신 수석이 여러 차례 사의를 표했고, 문 대통령은 그때마다 만류했다.

신 수석은 지난 18일 연차를 내기 전날(17일) 청와대에 사표를 제출한 상태로, 청와대 복귀 이후에도 사퇴하겠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 수석이 거취를 일임한지 닷새가 됐지만, 문 대통령은 신 수석의 사표 수리 여부를 두고 아직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 24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신 수석의 사표 수리 여부와 관련해 "신 수석을 모셔올 때도 기대했던 역할이 있고, 아직도 신뢰와 기대가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굉장히 힘든 결정"이라며 "그러나 일이라는 것은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여러 가지 대통령께서 고민하고 결심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유 비서실장은 "조만간 결론을 내리겠다. 그만큼 곤혹스럽다는 말이다. 그게 오래가겠느냐"면서 "(신 수석의 사표가) 수리될 수도 있다"고 사표 수리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청와대 안팎에선 문 대통령이 신 수석의 사표를 수리하는 쪽으로 가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대체적이다.

여권의 한 핵심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유 비서실장이 답변 뉘앙스를 보면 신 수석의 후임을 구한 뒤 교체하는 수순을 밟는 게 아니겠느냐"라고 내다봤다. 또 다른 여권 관계자 역시 "유 비서실장이 그 정도로 얘기한 것은 사표 수리쪽이 아니겠느냐"라고 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등 우선순위가 앞선 사안들이 있는 데다 신 수석 후임을 찾는다 하더라도 검증 등을 위해선 2~3주 정도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한 만큼 이르면 3월 초순쯤이나 결론을 내릴 것으로 점쳐진다.

물론 문 대통령이 법무부와 검찰간 안정적인 협조관계를 복원하기 위해 신 수석의 사표를 반려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도 있다.

신 수석만큼 윤 총장 등 검찰과 소통하는 인물을 찾기가 쉽지 않은 데다 자칫 신 수석마저 떠날 경우 또 다시 지난해와 같은 여권과 검찰이 정면충돌하는 국면이 재현될 수 있어서다. 벌써부터 수사와 기소를 완전 분리시키기 위한 중대범죄수사청 설립을 놓고 민주당과 검찰간 갈등이 격화하고 있는 상황이다.파워사다리

gayunlov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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